티스토리 뷰
가을 제철 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이 가장 풍부한 시기로, 깊고 시원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며 껍질에는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가을 제철의 꽃게의 효능과 신선한 꽃게 고르는 법, 그리고 꽃게 손질 하는 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가을 제철 꽃게의 효능
가을 제철 꽃게는 9 ~ 11월 사이 살이 꽉 차고 맛이 가장 진해지는 시기로, 영양과 풍미가 뛰어나 건강식으로 손꼽힙니다. 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체중 관리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간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며, 혈액순환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껍질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의 뼈 발달이나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철분 또한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아연과 셀레늄 같은 미네랄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을 도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건강을 지켜줍니다.
특히 가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어 소화가 잘 되며, 기력을 복돋아주는 효과도 큽니다. 꽃게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가을 제철 꽃게는 영양과 맛을 동시에 갖춘 해산물로, 계절 변화에 따른 체력 보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철 보양식으로 제격입니다.
가을 제철 신선한 꽃게 고르는 법
가을은 곷게가 가장 맛있고 살이 꽉 차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 신선한 꽃게를 잘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꽃게는 구입할 때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탕이나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서 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살이 꽉 차 오르는 수꽃게가 특히 맛있으므로, 아래 기주을 참고해 고르면 실패 없이 싱싱한 꽃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첫째, 껍질과 색깔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선한 꽃게는 등딱지가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며, 짙은 청회색이나 푸른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껍질이 누렇거나 탁한 빛이 돌면 오래되었거나 살이 빠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배딱지는 흰색이나 연한 분홍빛을 띠는 것이 신선하며, 노랗게 변하는 것은 선도가 떨어진 신호입니다.
둘째, 무게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보기에는 크기가 커도 속이 비어 있으면 살이 적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나는 꽃게일 숭록 살이 알차게 차있습니다. 특히 가을 수꽃게는 살이 가득 들어 있어 무게감이 확연히 다르므로 들어보는 것이 좋은 판별 기준입니다.
셋째, 다리와 집게발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싱싱한 꽃게는 다리와 집게발이 단단하게 붙어 있으며, 살짝 움직이면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가 잘 떨어져 있꺼나 힘없이 축 늘어진 꽃게는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집게발 끝이 까맣고 단단한 것도 좋은 신호입니다.
넷째, 배 부분이 탄력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배딱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하게 올라오고 탄력이 느껴지면 살이 가득 찬 것입니다. 반대로 물컹거리거나 껍질이 쉽게 눌리면 살이 비어 있거나 신선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섯째, 냄새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신선한 꽃게는 바닷물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깨끗한 향이 납니다. 만약 비린내나 암모니아 냄새가 강하게 난다면 이미 오래된 꽃게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철 성별 구분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봅ㅁ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별미지만, 가을에는 살이 꽉 차고 맛이 진한 수꽃게가 제격입니다. 따라서 가을 제철 꽃게 요리를 할 때는 수꽃게를 선책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을 제철 꽃게 손질하는 법
가을 제철 꽃게를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질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꽃게를 손질하기 전에 싱싱함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조리 직전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단계는 깨끗히 세척하는 것인데, 큰 볼에 꽃게를 담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흙이나 모래,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이후 솔을 이용해 다리 사이와 등껍질에 붙어 있는 아가미(일면 '게풀')를 양쪽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먹을 수 없고 비린 맛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입 부분과 모래주머니도 손으로 떼어네 깔끔히 정리합니다. 소질이 끝난 꽃게는 조리 용도에 따라 잘라줍니다. 국이나 찌개용이라면 등껍질 째 반으로 가르고, 볶음이나 찜에는 집게발을 잘라내거나 모모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꽃게를 자를 때는 도마 위에 배를 위로 향하게 두고 단단히 눌러주면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헹궈 물기를 제거하면 손질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손질한 꽃게는 비린맛 없이 담백하고 신선한 풍미를 살려, 국물 요리나 구이, 찜 등 다양한 가을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어 재미있는 속설 신선한 전어 고르는 법 추천 음식 5가지 (3) | 2025.08.27 |
---|---|
미숫가루 건강하게 먹는 법과 섭취 시 주의할 점 (2) | 2025.08.26 |
9월 제철 대하 고르는 법 추천 음식 5가지 (2) | 2025.08.25 |
견과류 종류별 특징 부작용 견과류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3) | 2025.08.21 |
홈카페 노오븐 브라우니 만드는 법 어울리는 음료 추천 3가지 (2) | 202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