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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사랑받는 채소로, 속이 비어 있어 '공심채(空心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마늘과 함께 볶아 먹거나, 국,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공심채와 모닝글로리의 차이, 효능, 그리고 공심채볶음 만드는 법과 공심채를 활용한 요리를 추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공심채 모닝글로리 효능 공심채볶음 태국식 모닝글로리 요리 공심채 요리 추천 레시피

 

공심채와 모닝글로리 차이 그리고 효능

공심채와 모닝글로리는 사실상 같은 식물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공심채는 한자어인 '공심채(空心菜)'에서 온 이름이며,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는 영어권과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칭입니다. 공심채(모닝글로리)의 가장 큰 특징은 줄기 속이 비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잎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강한 불에 짧게 볶으면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아납니다.

 

효능으로는 먼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시력 유지와 눈의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을 돕고 면역력 유지에 기여합니다. 철분과 엽산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생성에 필요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나 임삼부의 영양 관리 식단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칼륨이 들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장 운동을 돕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활용됩니다. 특히 마늘과 함께 볶아 먹으면 풍미가 좋아지고 채소 섭추량을 늘리기 쉽습니다.

 

 

공심채볶음 만드는 법

공심채볶음은 태국은 베트남,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대표적인 채소 요리입니다. 강한 불에서 짧은 시간 동안 볶아내어 공심채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싱그러운 향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만들기 쉽지만 불 조절과 조리 시간이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재료

공심채 300g

다진 마늘 1T

홍고추 또는 청양고추 1개

식용유 2T

진간장 1T

피시소스 0.5T (선택)

설탕 0.5T'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먼저 공심채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줄기 끝부분이 질기다면 약간 잘라내고, 5~7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줄기와 잎의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가능하면 나누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늘은 곱게 다지고, 고추는 어슷썰기 해둡니다. 마늘은 공심채볶음의 풍미를 좌우하는 핵심 재료 이므로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웍이나 프라이팬을 강불로 충분히 달군 후 식용유를 넣습니다. 기름이 뜨거워지면 다진 마늘과 고추를 넣고 10~20초 정도 빠르게 볶아 향을 냅니다.

4. 먼저 줄기 부분을 넣고 약 30초간 볶아줍니다. 줄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잎 부분을 넣고 강한 불을 유지한 채 빠르게 뒤집어가며 볶습니다.

5. 굴소스, 진간장, 피시소스, 설탕을 넣고 재빨리 섞어줍니다. 이때 공심채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오래 볶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전체적으로 양념이 골고루 배면 후추를 약간 뿌리고 불을 끕니다. 총 볶는 시간은 2~3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 공심채는 오래 볶으면 숨이 죽고 물이 생기므로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합니다.

** 마늘을 넉넉히 넣으면 동남아 현지 음식점 스타일의 풍미가 살아납니다. 

** 굴소스와 피시소스를 함께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 새우, 차돌박이, 베이컨 등을 추가하면 메인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마지막에 참깨를 약간 뿌리고나 레몬즙 몇 방울을 더하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심채 활용 요리 추천

1. 공심채 마늘볶음

가장 인기 있는 공심채 요리입ㄴ다. 다진 마늘을 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공심채를 넣고 굴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맞춰 센 불에 빠르게 볶아냅니다. 아삭한 식감과 마늘 향이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고기 요리의 곁들임 메뉴로도 훌륭합니다.

 

2. 공심채 새우볶음

탱글한 새우와 공심채를 함께 볶아 만든 요리입니다. 새우의 감칠맛이 공심채에 배어들어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마늘, 굴소스, 피시소스를 넣어 동남아 스타일로 조리하면 레스토랑에 먹는 듯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공심채 된장국

공심채를 한국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된장국을 추천합니다. 멸치육수레 된장을 풀고 두부와 공심채를 넣어 끓이면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이 완성됩니다. 시금칫국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욱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공심채 샐러드

살짝 데친 공심채를 찬물에 헹군 뒤 참깨 드레싱이나 레몬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샐러드입니다. 신선한 채소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추가하면 한 끼 식사로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도 잘 어울립니다.

 

5. 공심채 볶으면 

쌀국수나 중화면을 함께 볶아 먹는 요리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등을 넣고 굴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하면 풍성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공심채의 아삭한 식감이 면의 부드러움과 잘 어우러져 만족감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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