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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꾸는 일본식 숯불구이 요리로, 얇게 썬 소고기나 돼지고기, 내장을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야키니꾸와 한국식 불고기와의 차이점과 야키니꾸 소스, 그리고 야키니꾸 맛있는 부위들을 추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야키니꾸 한국식 불고기와의 차이점 야키니꾸 맛있는 부위 대표 소스

 

 

야키니꾸란

야키니꾸는 일본식 고기구이 요리로, 얇게 썬 소고기나 돼지고기, 내장 등을 말하며 불판이나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야키'는 굽다, '니꾸'는 고기를 듯하며, 한국의 불고기 문화에서 영향을 받아 발번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기는 간장, 설탕, 과일즙 등을 섞은 달콤짭짤한 소스에 찍어 먹거나 소금만으로 담백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연기와 불향이 베어 고기의 풍미가 살아나며, 밥이나 채소, 김치류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일본에서는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자리에서 즐기는 대중적인 구이 요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야키니꾸와 한국식 불고기 차이점

야키니꾸와 한국식 불고기는 모두 고기를 구워 먹는 요리이지만, 조리 방식과 양념, 식문화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야키니꾸는 일본식 고기구이로, 얇게 썬 소고기나 내장을 손님이 직접 불판이나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 기본입니다. 고기는 대체로 양념하지 않거나 소금만 살짝 뿌려 굽고, 구운 뒤 간장 베이스의 소스(타래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반면 한국식 불고기는 고기를 굽기 전에 간장, 설탕, 마늘, 배나 사과 같은 과일즙을 넣은 양념에 미리 재워 맛을 들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팬이나 불판에서 굽거나 국물이 자작하게 조리해 먹기도 하며, 양념이 고기 속까지 배어 달콤짭짤한 맛이 중심이 됩니다. 또한 불고기는 상추, 깻잎, 마늘, 쌈장 등 다양한 반찬과 함꼐쌈으로 먹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식사 형태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야키니꾸는 고기와 밥을 비교적 단순하게 즐기며, 고기 자체가 주인공인 메뉴라면, 불고기는 여러 반찬과 함꼐 한 상 차림으로 즐기는 가정식, 외식 메뉴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야키니꾸는 굽는 과정과 고기 풍미를, 불고기는 양념과 조화로운 식문화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야키니꾸 대표 소스 2가지

야키니꾸에서 가장 대표적인 소스는 **간장 베이스 소스(타레 소스)와 **소금 베이스 소스(시오 소스)입니다.

 

먼저 간장 베이스 소스는 간장에 설탕이나 물엿, 마늘, 생강, 참기름, 과일즙 등을 섞어 만든 달콤짭짤한 소스입니다.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불에 구웠을 때 카라멘라이즈되어 깊은 풍미를 냅니다. 갈비살이나 양념이 잘 배는 부위와 특히 잘 어울리며,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소금 베이스 소스는 소금, 후추, 마늘, 레몬즙, 올리브오일 또는 참기름으로 만든 담백한 양념입니다. 고기 본연의 맛과 육즙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며, 등심이나 안심처럼 질 좋은 고기에 적합합니다. 느끼함이 적고 깔끔해 여러 부위를 연달아 먹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야끼니꾸 맛있는 부위

1. 안창살 (사가리,하라미 상급부위)

안창살은 횡격막 근처의 근육으로, 내장에 가까운 부위이지만 식감은 살코기에 가깝습니다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뛰어나 육즙이 풍부하고, 씹을수록 깊은 풍미가 있어 소금이나 후추만으로 구워도 맛이 살아납니다. 고급 야키니꾸집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는 부위로 , '고기 맛의 정수'로 불립니다.

 

2. 카루비(갈비살)

야키니꾸의 대표 부위로,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불판 위에서 구우면 육즙이 터지듯 나옵니다. 달콤짭짤한 타레 소스와 궁합이 뛰어나 초보자도 쉽게 맛있다고 느끼는 부위입니다. 불향과 지방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밥과 함께 먹어도 최적힙니다.

 

3. 탄 (우설)

우설은 얇게 썰어 빠르게 구워 먹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다른 부위와 달리 쫄깃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꼬, 기름기가 많지 ㅇ낳아 담백합니다. 레몬즙이나 소금에 찍어 먹으면 느끼함이 없고 상큼한 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웁니다. 처음부터 먹기에도 좋고, 중간에 기름진 고기 사이에 먹어도 입안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로스 (등심,목심 부위)

지방이 비교적 적고 살코기 중심인 부위로,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 좋습니다. 소금구이로 먹으면 육향이 또렷하게 느껴지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옵니다. 기름진 부위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특히 인기가 많고, 담백한 고기 맛을 좋아하는 겨우 선호도가 높습니다.

 

5. 호르몬 (곱창,대창 등 내장 부위)

기름이 많아 구웠을 때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불판 위에서 기름이 녹아 나오며 고소한 향을 내고, 진한 맛 덕분에 술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다만 느끼함이 강해 호불호가 갈리며, 소량씩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 미노 (양깃머리)

소의 첫 번째 위에 해당하는 부위로, 지방이 적고 쫄깃한 식감이 강합니다. 고기보다는 식감 위주의 재미가 있는 부위로, 감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마늘이나 소금 양념과 잘 어울리며, 기름진 고기 사이에 먹으면 균형을 잡아줍니다.

 

7. 사시 (차돌, 지방 많은 특수 부위)

지방이 많은 부위는 불판에서 빠르게 구워 먹으면 고소함이 강합니다.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 있지만, 많이 먹으면 쉽게 느끼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보다는 포인트용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야키니꾸의 맛있는 순위는 대체로 안창살, 갈비살, 우설, 등심, 내장류 순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담백한부위부터 시작해, 점점 기른진 부위로 넘어가는 것이 이상적인 먹는 순서입니다. 이런게 먹으면 입안이 쉽게 물리지 않고, 각 부위의 개성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어 야키니꾸의 진짜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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